| 대학·주민·경찰이 뭉쳤다 여수시 미평동, 안전한 밤거리 만들기 나서 전남대학교 학생 등 52명 참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 모아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10월 15일(목)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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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지역 내 야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순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합동순찰은 올해 세 번째로 추진된 민·관·경·학 협력 방범 활동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중심의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양종근 미평동 야간방범대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경·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방범 활동을 펼쳐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전남대학교 학생들과 자율방범대, 파출소 관계자,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미평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평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합동 순찰 등 다양한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