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천문관측 프로그램 ‘밤새워 내 별 찾기’…2년째 방문하는 이유는? “훗날 별을 볼 때마다 행복했던 오늘을 기억하길”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10월 16일(금)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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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지난해 7월에 동아리 학생들과 순천만천문대의 ‘밤새워 내 별 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올해 10월에 새로운 학생들과 함께 순천만의 밤하늘을 찾았다.
선생님이 해마다 새로운 학생들과 함께 순천만을 찾은 이유는 아이들에게 교실에서 배우는 지식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평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서다.
선생님은 “언젠가 아이들이 어른이 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때, 이때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르면 좋겠다”며 “자연과 교감하는 천문관측 프로그램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2년 연속 순천만을 찾아주신 선생님의 마음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순천만에서의 경험이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다채롭고 의미 있는 천문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밤새워 내 별 찾기’는 순천만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별과 우주를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를 경험하는 특별 천문관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천문학적 지식뿐 아니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별을 바라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순천만은 낮에는 갈대와 갯벌, 철새가 어우러진 생태경관을, 밤에는 아름다운 별빛을 만날 수 있어 생태와 천문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기도 하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