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족센터, 전국 K-다문화가요제 대상·우수상 수상 ‘원더우먼’ 대상·‘색동아리랑’ 우수상…예선 17개 팀 중 10개 팀 결선 진출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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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가을꽃축제에서 열린 ‘K-다문화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총 17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중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경연에서 ‘원더우먼’은 ‘아침의 나라에서’를, ‘색동아리랑’은 ‘아리랑 메들리’를 선보였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단원들이 호흡을 맞춰 공연을 펼쳤다.
이번 수상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쌓은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로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어온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손경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진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우먼’과 ‘색동아리랑’은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사업인 ‘하니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결혼이주여성 합창단 ‘씽2게더’를 기반으로 결성됐다.
‘씽2게더’는 총 27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원더우먼’은 2025년 6월 6명으로 ‘색동아리랑’은 2026년 7월 7명으로 각각 구성돼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