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6년 아동 인권 감수성 가족캠프 운영 가족과 함께 배우는 아동권리, 존중과 공감의 시간 마련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5:21 |
|
이번 가족캠프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에서는 △퀴즈로 배우는 아동 인권 교육 △가족 인권 선언문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인권 요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족 인권 선언문 만들기’에서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해야 할 점을 이야기하고 이를 반영한 선언패를 작성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인권 요리’에서는 각자 역할을 나눠 베이킹에 참여하며 가족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러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보호자는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봉례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의 권리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