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펫크닉’서 성숙한 반려문화 실천 다짐

반려동물 요가·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 체험…시민과 함께 펫티켓 약속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10월 19일(월) 15:27
전남광주특별시, ‘펫크닉’서 성숙한 반려문화 실천 다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 전남광주 펫크닉’을 김대중컨벤션센터 열린홀에서 지난 18일까지 이틀간 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펫티켓 실천 약속식을 진행했다.

특히 동물복지 증진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시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두가 행복한 펫티켓 실천 약속식’을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반려동물특별시로 떠나는 멍냥이 가을 소풍’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한 것이다.

반려동물 산업전시회인 ‘2026 펫 캣쇼’ 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행사에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요가 클래스, 댕냥이 토크콘서트,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는 반려동물과 교감하고 올바른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나은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려동물정책과장은 “이번 펫크닉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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