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건강 체험부스 운영 ‘인공태양이 비추는 도시, 나주를 만나는 해’ 주제로 체험관 운영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10월 19일(월)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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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공 태양이 비추는 도시, 나주를 만나는 해’라는 주제로 나주의 특색과 건강·치유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는 나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도라지배즙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를 진행하고 나주의 농특산물과 지역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나주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천연염색 제품을 함께 소개해 건강뿐만 아니라 나주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끈 프로그램은 ‘편백 나무 큐브 힐링 주머니 만들기’체험이었다.
편백 나무 큐브를 작은 주머니에 담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편백 나무의 향과 촉감을 직접 경험하면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체험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어 재미있고 나무 향이 좋아 힐링되는 느낌이다”, “나주배와 천연염색 등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알 수 있어 좋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주시보건소는 건강 체험 부스 운영을 단순한 지역 홍보에 그치지 않고 체험 과정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과 일상 속 치유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맛보고 만들어보는 오감 체험을 통해 건강과 치유를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주배와 천연염색 등 지역의 대표적인 자원을 건강·치유 콘텐츠와 연계해 소개함으로써 ‘건강한 도시 나주’의 이미지를 알리고 2026 나주방문의 해, 나주 관광명소, 나주밥상 등 다양한 지역 홍보 자료도 함께 전시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나주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나주만의 특색 있는 지역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담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건강·치유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