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려

-주한 6개국 대사 배우자 꽃 작품 출품
-방식예술원 방식원장 신안군 홍보대사 위촉
-대상 수상자는 노혜림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년 10월 19일(월) 17:07
「꽃·예술·신안」을 주제로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가 1004섬 분재정원(신안군 압해읍)에서 지난 17일 오후 2시에 열였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이 주최하고, 방식꽃예술원과 (사)국제꽃예술인협회가 주관했다.

6개국 주한 대사 배우자의 작품도 선보였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기념사에서“ 국제대회에 걸맞게 일본, 체코, 멕시코, 캐나다 대사님 부부(께서) 함께해 주셨고요, 네덜란드, 라트비아(대사) 사모님들이 오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김태성 군수는 방식 대표(방식예술원장)을 신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 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 방식선생님께서 신안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시고(그전에 수락을 해서) 내년 (행사)에는 6개국 뿐만 아니고, 신안의 83개의 (유인) 섬이 있으니까 83개 섬을 (나라별로) 모두 분양해 주겠다”면서“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주한 멕시코 카롤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꽃·예술·신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창의성을 기르고 국제적인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라면서 “특히 멕시코를 비롯한 6개국 대사 배우자 여러분께서 직접 꽃 작품을 선보이고,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셔서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안의 아름다운 섬과 해안 그리고 정원은 저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며“앞으로 이렇게 매력적인 지역을 더 많이 알아가고 국제 관광과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축사했다.

이번 대회 대상은 노혜림(부산)이 수상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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