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축령산 자생식물 만난다… 6일까지 표본 전시 장성군청, 군립도서관, 공공도서관 1주씩… 총 40종 엄선 이성만 기자 qkkk100@hanmail.net |
| 2026년 10월 20일(화) 11:24 |
|
군은 오는 11월 6일까지 장성군청과 군립도서관, 공공도서관에서 1주일씩 순차적으로 축령산 자생식물 표본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자생식물은 산림연구원 산림생명자원과와 2년에 걸쳐 공동으로 조사했다.
총 15차례에 걸쳐 486종의 식물을 수집했는데, 그 가운데 삼도하수오, 은꿩의다리 등 15종의 특산식물과 약난초, 태백제비꽃 등 희귀식물 8종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희귀식물은 2008년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제시한 멸종위기식물로 우리나라에는 총 571종이 있다.
특산식물은 한정된 지역에서만 생육하는 식물로 360종이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선 축령산 약난초, 붉노랑상사화 등 총 40점을 엄선해 전시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축령산의 산림자원조사 결과를 알리고 아름다운 자생자원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축령산 식물도감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만 기자 qkkk1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