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영강동, 여수시 시전동 ‘합동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지사협·주민자치위…현장 밀착형 복지 노하우 공유 및 단체 간 화합의 장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10월 20일(화)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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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은 타 지자체의 우수한 복지 특화사업을 벤치마킹해 영강동 맞춤형 신규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두 핵심 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합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영강동지사협 위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은 현장 밀착형 복지로 우수한 평가를 받는 여수시 시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시전동의 대표 특화사업인 ‘안부 잇는 한끼 영양식 지원사업’과 홀몸 어르신 정서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관협력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여수 지역 문화 탐방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하반기 영강동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성경임 영강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선진지 견학을 진행해 단체 간 유대감도 깊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전동에서 배운 체계적인 복지 사업 노하우를 우리 동 실정에 맞게 잘 적용해 촘촘한 마을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령 영강동장은 “지역 복지와 주민자치의 최일선에서 항상 애써주시는 양 단체 위원님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이 화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