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노르딕 워커즈팀’, 신체활동 경연대회 최우수 단합력 등 높이 평가…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성과 이성만 기자 qkkk100@hanmail.net |
| 2026년 10월 20일(화)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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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신체활동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2개 시군 참가팀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장성군민 15명으로 구성된 ‘건강 100세 노르딕 워커즈팀’은 ‘노르딕 워킹’과 생활체조를 결합한 활기찬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평소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다져온 단합력과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 최우수상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노르딕 워킹’은 핀란드에서 유래한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양손에 스틱을 잡고 바닥을 밀며 걷는다.
관절 부담이 적고 지구력 향상과 자세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대회에 출전해 ‘살랑살랑~ 부채춤 체조팀’ 이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꾸준히 운동에 참여해 온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매주 월·수·금요일 장성공원에서 느리게 걷는 ‘슬로우 워킹’과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생활터를 중심으로 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성만 기자 qkkk1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