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희 특별시의원, 순천삼산초 6학년 39명과 청소년 의회교실서 눈높이 소통 순천삼산초 학생, 1일 시의원으로 조례안 심의, 찬반토론, 3분 자유발언 등 본회의 체험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10월 20일(화)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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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은 20일 의회 전남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순천삼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39명을 맞이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지역 학생들이 1일 시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민주시민 의식을 기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의회교실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회의 안건 처리와 퀴즈교실 및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선출한 학생 의장의 주재로 조례안 제안설명과 찬반토론에 이어 3분 자유발언에 참여하며 본회의 의사진행 전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김 의원은 “민주주의는 내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도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을 바꾸는 힘은 작은 관심과 용기 있는 한마디에서 비롯된다”며 “오늘 나눈 자유로운 토론과 발언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 나은 미래로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응원했다.
또한 특별시의원과의 대화에서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교직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도록 돕는 것이 의원의 책무다”며 “오늘 참석한 39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전남광주와 순천의 밝은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