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맞손 ‘희망나눔 운동’ 협약 체결… 장학금·컴퓨터 등 2,880만 원 상당 지원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10월 21일(수)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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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과 학습용 컴퓨터를 지원해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초·중학생 20명에게 1인당 매월 5만원씩 24개월간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 3명에게 컴퓨터와 주변기기 등 48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다.
아울러 향후 2년간 총 3억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등 현물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우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은 “서영학 시장님과의 인연을 계기로 여수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전할게 돼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여건에도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 법인으로 교육장학, 다문화 나눔, 현물후원, 문화복지, 나눔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