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의장, “경계 허물고 상권 지평 넓혀야” 강조

26일, 제5회 전남광주특별시 상인의 날 참석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10월 26일(월) 13:51
송형곤 의장, “경계 허물고 상권 지평 넓혀야”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10월 26일 여수 엑스포 박람회장에서 열린 ‘제5회 전남광주특별시 상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통합을 계기로 상권을 확대하고 지역 상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특별시의회 의원, 광주·전남 상인연합회 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감사패 수여, 유공자 표창, 비전선포식, 명랑운동회 순서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상인 여러분은 길을 보는 사람들이며 유통의 맥을 짚고 돈의 물꼬를 트고 시대의 판을 읽는다”며 “40년 만에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가 됐고 여러분의 안목이 빛을 발할 통합의 새길이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이 경계를 허물었다면, 이제 여러분은 상권의 지평을 넓혀 주셔야 한다”며 “각자의 단골이 서로의 손님이 되고 한 곳의 명성이 이웃 상권의 활기로 이어진다면, 통합의 효능감은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대 통합특별시의회는 새길을 여는 수고에 기꺼이 동참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상인 여러분께서 오래 쌓아온 안목과 경험이 더 넓은 시장에서 제값을 받도록 낡은 제도를 정비하고 새로운 판로를 여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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