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유료직업소개소 지도·점검 실시

불법 직업소개 행위 예방 및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 나서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년 10월 26일(월) 14:12
포스터 (영광군 제공)
[나이스데이] 영광군은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과 구직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내 유료직업소개소 2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직업소개소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해 위법·부당한 직업소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 동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폐업 의심 사업자의 실제 운영 여부 △종사자 실제 근무 여부 및 4대 보험 가입 여부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 △소개요금 과다 징수 및 근로조건 설명 등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관련 서류 비치 여부 △보증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행위를 예방하고 사업자의 법령 준수 의식을 높이는 한편 무등록 직업소개소의 불법 인력 고용 및 알선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직업소개사업자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직업소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강화해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용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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