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잠자던 군유지 찾아 군민 혜택 넓힌다 유휴 군유지 전수조사... 공정한 대부로 군민 혜택 확대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
| 2026년 10월 26일(월)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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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이를 위해 ‘군유지 전수조사 및 대부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소관 군유지의 이용 실태와 관리 현황을 전면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관리 중인 군유지는 총 5만 2171필지로 이 가운데 대부 또는 사용 허가 중인 재산은 1326필지다.
군은 담당부서와 읍·면을 통해 실제 이용 현황과 행정목적 사용 여부, 향후 활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도읍·임자면·비금면 등을 중심으로 무단경작과 점유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대부 가능한 농경지 등 유휴 군유지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영농활동 지원과 주민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세외수입을 확충해 군유지 활용도를 크게 높일 계획이다.
군은 오는 2026년 10월 말부터 군유지 정비에 착수해 대부 가능한 재산을 발굴하고 관련 법령과 절차 검토를 거쳐 2026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입찰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활용되지 않고 있는 군유지를 적극 발굴하고 공정한 대부 절차를 거쳐 군민들의 재산 활용 기회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유지가 주민들의 영농활동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