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 제언한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4년 12월 16일(월) 10:01
[나이스데이] 이제는 이재명의 시간이다.
민심의 바다에 몸을 던져라!
부력이 몸을 띄워 줄 거다.
바다가 뜨겁게 분노하면 소용돌이를 불러일으켜 용오름현상으로 인한 존재의 원형을 아애 없애버린다.
위대한 자연의 이치고 오직 권력의 주인인 국민들의 혹독한 심판이다.
정치판을 밭갈이 하려 하지마라.
현실적이고 균형있는 감각유지에 신경 써라.
커다란 위기의식과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정 안정 도모는 물론 외교·안보에도 성숙한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
국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작금의 현실에서 위기관리 능력을, 수권정당의 참 진수를 보여줄 때다.
헌재의 최종 심판을 앞두고 있으나 인용가능성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형국으로 국민들은 “탄핵은 이미 끝났다”고 외치고 있다.
누구도 민심을 외면할 수 없다.
국민이 영원불멸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헌재 재판관들의 성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으나 내란의 목적, 음모가 생방송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마당에 인용의 이변은 어림 택도 없다.
위기상황,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하는 현 시국에서 상식과 합리성외에 다른 것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오직 협치를 통한 시장경제의 정상화로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강구하라.
탄핵 전야, 국회 앞을 가득 채운 수십만의 성난 시민들의 요구는 오직 ‘걱정 없는 마음편한 세상’ 그것 하나뿐이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그냥 얻은 게 아니라 시대를 앞서 간 선배님들의 피와 죽음으로 쟁취한 결과물이란 사실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이번에도 중대한 결단을 위해 엄동설한의 길 위에 섰다.
장갑차를 온 몸으로 막고 “나를 밟고 지나가라”고 당당히 맞섰다.
참으로 눈물나게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세계에 빛나는 한국의 민주주의, 더욱 발전시키고 다듬어 가길 기대한다.




나이스데이
사장 주용규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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