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대로 처절하게 응징하라!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4년 12월 23일(월)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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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부류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최근 내란사태의 책임을 오히려 야당에 돌리고, 내란을 부정하는 발언을 쏟아내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됐다.
지난 19일, 윤 대통령의 측근인 석동현 변호사가 내·외신기자들에게 탄핵심판을 지연시킬 의도와 목적으로 상식 밖의 억지주장을 하는 것을 목도했다.
이는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한 기자면담으로 그들만의 극소심한 반란행위와 다를 바 없다.
아니 반민주· 반헌법적인 행위로 두 얼굴을 가진 철면피 한, 아주 저급한 부류들과 다름없다.
대하드라마 같은 역사의 큰 물결을 부정하는 행위로 역사의 죄인으로 낙인찍힐 게 너무나 자명하다.
너무나도 작디작은 이익집단의 마지막 발악으로 비친다. 엄동설한의 아스발트 길 위에 선 위대한 우리 국민들의 열망은 오직 단 한가지다. ‘아무런 걱정 없는 평온한 일상이다’
미친 놈의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전반의
상실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크다.
대 국가권위 실추는 거론할 필요조차 없고 대한국민으로서 가졌던 무한한
자긍심과 왕성한 기백은 일순간 무너졌다.
문재인 정부시절 코로나 정국, 자고나니 선진국민으로 위상이 변모해 전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으며 자부심으로 충만했고 세계 정상회담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최정상들에 둘러쌓여 회의에 임하는 문 대통령의 몸가짐에 한없이 자랑스럽던 우리나라 국민들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깜도 안된 미친 놈이 집권 2년 반, 나라를 지옥의 나락으로 내몰았다.
내란사태에 대한 반성과 성찰은 없고 상식에 어긋나는 변명과 야당에게 책임전가로 현 상황을 모면하려 몸부림치고 있는 국힘, 또 그들의 동조자 내지 조력자들, 보기에 참으로 딱하다...
이번 내란사태로 인해 우리들은 회복하기 어려운 심한 내상을 입었지만 대통령부터 국무총리 국무위원 국회의원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등 일명 사회지도층의 진면목을 보았다.
막연한 선망과 기대와 희망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 기대와 희망이 얼마나 부질없고 허망한지를 뼈아프게 겪었다.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각자도생이다. 믿을 놈 하나 없다.
믿고 의지할 새로운 지도자를 찾아 고난의 수행 길을 함께 나서보자.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탄핵심판의 열망을 완결할 그날까지 손에 손잡고 함께 가자.
국가안위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은 저 멀리 다른 세상의 일이고 오직 목전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아주 작은 미천한 집단의 졸부들이란 사실을 깨달은 지금, 법의 엄정함으로 처절하게 응징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