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AI 3대 강국 도약 특위 1차 회의 "AI가 국가의 경제·안보 좌우하는 핵심" 뉴시스 |
| 2024년 12월 26일(목)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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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의에는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특위 위원 14명(위원장 안철수 위원장, 최형두 부위원장, 조은희·김승수·김은혜·고동진·최은석·박수민·주진우·우재준·유용원·김건·김소희·최보윤)이 참석했다.
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상훈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도 회의에 참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정치가 말 그대로 격변과 혼란이고 국민들도 많이 불안해하고 계신다. 이럴 때 일수록 정부여당이 중심을 잡고 제 할 일을 하는 것이 국정안정의 첩경이 아닌가 싶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과제는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이미 4차 산업시대의 총알로 떠오르는 AI가 대표적인 분야이고 AI가 한 국가의 경제나 안보를 좌우하는 핵심으로 자리한지 오래됐다"고 했다.
그는 "세계 각국 정부와 의회는 초당적으로 AI 분야만큼은 정파의 이해와 관계없이 지원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라며 "우리 당에서도 AI 3대 강국 도약 특위를 국가 백년지대계를 위해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특위 위원장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국가 AI전략 정책 방향에 대해 회의하는 정말 중요한 첫 회의"라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이제는 현실화 됐고 그 중심에 바로 AI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 위원장은 "국민이 먹고 사는 민생 경제 문제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우리의 먹거리와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데 정말 필수적인 것이 AI"라며 "AI를 전 세계 3대 강국에 진입을 시키는 것이 우리 정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모두 발언 후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경만 과기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이 '국가 AI전략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후 이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또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