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내란 특검법, 이달 내 재표결 고려 중" "현재는 명태균 특검법에 집중…20일 본회의 처리 목표" 뉴시스 |
| 2025년 02월 13일(목)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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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내란 특검 재표결 시기는) 이번 달 안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추후) 좀 더 구체적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일단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겨냥한 '명태균 특검법'을 통과시킨 후 내란 특검법 재표결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강 대변인은 "현재는 명태균·김건희 게이트 의혹을 밝히는 명태균 특검법에 집중하는 상황"이라며 "20일 본회의가 열리면 해당 특검법을 처리한다는 게 목표"라고 했다.
이어 "필요성이 요구된다면 내란 특검도 재표결 시점을 내부에서 정리해서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정년연장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자며 국회 내 정년연장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강 대변인은 "정년연장 TF(태스크포스) 설치 계획 등은 차후에 논의가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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