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연은 전남대와 토리노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의 특별교류 연주회로 마련됐다.
‘크로이처 듀오’는 토리노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에 재학 중인 바이올린 전공 학생(안드레아 스카폴라)과 피아노 전공 학생(마테오 부오나노체)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4월 토리노시와 우호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문화·예술·과학 등의 분야에서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
'곡성군의원, 건설사서 정치자금 부정수수 의혹' 경찰 수사
LAFC 손흥민, 메시 이어 새 시대 연다…"MLS 성장 가능성 일깨워"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출금·압수수색…소환 조율
'어깨 부상' 김혜성, 이번 주 라이브배팅 예정…복귀에 속도
중국 車 업체, 후티 위협에도 홍해 거쳐 유럽 직행
광양시, 공용주차장 내 무단 방치‧장기 주차 차량 전수조사 실시
광주 세계양궁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대회 성공에 앞장"
국힘, 전한길 징계 절차 개시…"전당대회 참석 불가"
광복절 특사에 조국 부부·윤미향…최신원 등 경제인도
이 대통령 "베트남 매우 중요한 이웃 국가…5년 후 1500억달러 교역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