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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된 온천들은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바탕으로 행안부와 한국온천협회가 공동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워터파크형 온천 중에서는 ▲설악 워터피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스플라스 온천 워터파크 ▲쿰다스파랜드 ▲화순아쿠아나 ▲스파밸리 등 6곳이 포함됐다.
경관치유형 온천으로는 ▲클럽디오아시스 ▲오레브핫스프링앤스파 ▲테르메덴 ▲덕구온천 스파월드 등 4곳이 선정됐다.
박연병 균형발전지원국장 직무대리는 "온천을 활용한 건강한 삶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온천 자원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