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소방서 하희영 소방교가 교육을 맡아 △심정지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지도했다.
실습시간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마네킹에 직접 가슴 압박, 인공호흡 등을 연습하며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길렀다.
한편, 장성군은 오는 9월 군민 누구나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작동법을 배울 수 있는‘심폐소생술 체험관’을 보건소에 개관할 예정이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
기초질서 확립, 작은 실천이 모여 만드는 살기 좋은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체육회, 조선대‧광주여대 배구단 격려
한윤희 광산구의원, 노동의 가치를 예술로…‘노동미술제’ 제안
문화예술 미래 함께 그린다…나주시-문화재단, 합동 워크숍
양만주 광산구의원, “청소년 꿈 키울 ‘진로직업체험센터’ 필요”
광산구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광산구의회, ‘농업·농민 희생’ 한미 통상협상 중단 촉구
광주광역시 세계양궁대회 ‘시민 서포터즈’ 출범
광주광역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첫날 406억 신청
나주시, 광주·전남 최초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