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지난 대나무축제 행사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하게 됐다.
김미례 담양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호기부를 진행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 지자체의 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
신안군, ‘2025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광주광역시, ‘7+2 민생회복 정책’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광주광역시, 자율주행 산업 최적지로 미래모빌리티 허브 도약 필요”
신안군, ‘신안철새박물관·신안자생식물뮤지엄’ 공립박물관 등록…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위상 강화
이 대통령, 신임 장관들에 임명장…"공무원 열심히 하면 국민 편해져"
찜통더위 뚫은 정성! 신안군 자은면여성단체, 여름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명진 시의원, “2025 광주전남 중소기업인대회”최우수상 수상
李대통령 사진을 폰 배경으로…대통령실, '디지털 굿즈' 배포
김 총리 "경주 APEC, 88올림픽 이상의 의미…완전한 세계무대 복귀 알려야"
국힘, 의총서 혁신안 결론 못내…"윤희숙 직접 설명한 뒤 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