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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영양 가득! 건강 가득! 식생활 바로잡기”, “균형 잡힌 올바른 식생활은 나의 친구”, “안전한 식품이 건강한 삶을 만듭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과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해인 센터장은 “시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영양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영양 취약계층 급식소의 영양 균형과 위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