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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비서실장은 29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현지시간) 바르샤바 군사박물관에서 대한민국과 폴란드 정부가 참석한 가운데 천무 유도탄 계약이 체결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번 계약은 양국 정부 참석 아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기업인 WB일렉트로닉스가 맺었으며, 규모는 5조6000억원이다.
지난 28일 폴란드로 출국해 계약식 참석을 비롯한 1박 3일 일정을 소화한 강 비서실장은 이날 귀국해 구체적인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10월에도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폴란드에 방문했던 강 비서실장은 "그동안 뿌려둔 씨앗이 잘 자라고 있는지 살피고 새로운 씨앗을 심기 위해 방문한 지 두 달여 만에 성과를 수확해서 보고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체적인 성과를 더 많이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 부처와 기업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2026.02.27 (금)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