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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접은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예비 청년농업인 및 창업농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여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이날 면접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영농 계획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지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스마트 농업 추세에 발맞춘 혁신적인 영농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청년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최종 선발되는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융자, 농업 기술 교육 및 영농 컨설팅 등 농촌 정착 초기에 필요한 패키지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우리 지역 농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은 면접 결과를 토대로 최종 선발 인원을 확정하여,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전범석 기자 hsbchunn@naver.com
2026.01.08 (목) 2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