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의 업무처리 능력 "이대로 괜찮은가... 고객은 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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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의 업무처리 능력 "이대로 괜찮은가... 고객은 봉인가"

[나이스데이] 2025년 9월경 한국도로공사 황전영업소에서 재발급 받은 하이패스용도에 복지카드를 가지고 이전 복지카드에 남은 금액을 신규 카드로 옮겨 달라는 요청에 한 직원이 이전카드에는 잔액이 없다고 하였다. 얼마전에도 충전을 했다고 말하자 다른 직원이 검색하고는 잔액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일반 구멍가계도 아닌 한국도로공사에서 선불로 충전 해놓은 금액을 몰라서 고객에게 잔액이 없다는 답변을 하고서는 충전을 주장하자 이번에는 잔액이 확인된다고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다. 얼마전에 충전을 했던 기억을 못했다면 그냥 소중한 재산이 카드와 함께 사라졌을것이고 또 다른 고객들도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소중한 재산을 잃게될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된다.

2025년 10월경 중고차량을 구입하고 황전영업소에서 하이패스선불카드를 등록하면서 연락처 변경을 같이 신청하였고 얼마후에 선불카드 충전을 하러 갔다가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통행료 미납금이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에도 단말기정보오류로 인해서 미납금이 발생했다 문자가와서 휴대폰으로 직접 납부하고 남은 미납금까지 조회 했는데 미납금은 없다는 확인을 했고 휴대폰에 알림도 없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정보변경신청을 하면서 본인이 사용자정보동의서에 동의를 안해줘서 그렇게 된거라고 말했다. 정보변경을 신청시에 사용자정보를 미동의 했다면 정보변경이 가능했겠냐고 되물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았고 모든 책임을 고객이 잘 못해서 그렇다고 책임 전가만하는 것 이였다.

영업소 직원이 경찰에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들에게도 똑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서는 그냥 잘 마무리하라고 하면서 돌아갔다.
영업소를 나온 후 몇시간 지나서 영업소에서 전화가 왔다. 업무처리하는 직원이 전화번호를 잘못 입력했다는 것이다. 황당하다 알아보고 상황을 정리 해줘야할 직원들이 고객에게 잘못한것처럼 책임을 전가 하더니 결국에는 직원의 실수로 잘 못했다고 사과 전화를 한 것이다.

통행료미납금은 통합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고 개별적으로 발송되어서 발송된 한건에 대해서만 미납금이 없다고 보인다고 한다.
여러건의 미납금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발송된 한건만 납부를 할 수 있고 미납금 조회를 하게 되면 나머지 다른 미납금이 있다 해도 당시 납부된 화면에서 조회를 하면 없다는 것으로 나온다. 결국 다른것까지 전부다 확인을 하고 싶다면 도로공사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본인이 직접 확인/납부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미납금이 통합정보시스템으로 되지 않아서 통보받는 해당건만 납부가 가능하고 다른 미납금이 있어도 미납이 없다고 조회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불편함을 공사 직원들은 잘 알고 있고 설명하면서도 시정하지 않고 묵인하는 바람에 고객들만 불편을 격고 미납자가 되는 실정이다.

2025년 12월경 한국도로공사에서 미납금 통보를 받고 있는 휴대폰 번호변경을 하려고 도로공사 콜센터로 연락을 했는데 콜센터에서는 개인정보 전화번호 변경이 안 된다고 말했다. 다른 금융이나 보험사들도 비대면으로 본인인증하고 연락처 정보변경을 다하는데 도로공사 콜센터에서는 안 된다고 결국 광양영업소로 문의해서 처리해 보라고 말했다.

광양영업소에 전화를 하자 곧바로 본인 확인을 하고 변경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꾸면서 이유를 묻자 콜센터에는 단말기정보회사와 연결이 안되 있어서 못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요즘 세상에 콜센터에서 못하는 것을 영업소로 다시 전화해서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불편하고 걱정스럽다. 연락처 변경을 마치고 나서 새로 변경된 휴대폰으로 미납금을 통보 받아서 납부를 진행 했지만 납부내역 통보가 오지 않았다.
기존에 있던 연락처로 결제 통보가 도착한 것 이였다. 사용하지 않는다고 바꾼 번호인데 예전에 번호로 통보가 간 것이다.

광양업업소에 전화를 해서 문의 했더니 답변은 단말기회사와 정보처리가 늦어서 하루 24시간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정상적으로 처리된다고 하였다.

우주로 날아가고 생체인식 AI로 업무처리도 하는 이 시대에 정보처리가 24시간 뒤에야 정상처리 된다는 이야기는 별나라 이야기 같다고 생각된다.

이번에는 이전에 사용하던 복지카드를 정지하고 자동충전방식의 카드로 바꾸려고 황전영업소를 방문하였다. 기존 복지카드의 잔액 4만원 정도를 자동충전방식의 본인 카드로 전환해 달라는 요청에 약 800원의 수수료를 차감해야 한다고 한다. 내가 충전한 선불카드에 금액을 이전하는데 무슨 수수료를 받고 요즘은 입, 출금만 해도 이자를 주는 은행권도 많은데 내 돈을 내가 사용할 하이패스카드로 전환을 요청한 것도 수수료를 내야하느냐고 물었더니 영업소 직원은 도로공사하고 관련이 없고 단말기카드회사에서 하는 거라서 답변하기가 곤란하고 직접 카드사로 문의후 처리를 하라는 것 이였다.
한국도로공사를 믿고 선불식카드에 충전을 하고 사용하는데 정작 도로공사는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상황이다. 고객이 직접 카드사로 문의해서 해결하라고 하는 것은 민원처리에 대한 불쾌감과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현재 광양엉업소에서 순천, 부산방면으로 진출하는 4차로중에 일반 승용차 하이패스도로가 1. 2차선으로 기반시설은 설치가 됬는데도 그중 2차로를 막아놓고 1차로만 운영을 하고 있다. 처음 진입 할때는 1, 2차로가 보이지만 결국 하이패스구간은 1차로만 통행하게 좁혀놔서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는 경우가 많고 사고의 위험성도 매우 높다.

광양읍 동천 방향에서 4차로로 진입을 해서 1차로까지의 진입할수 있는 거리가 짧은편 이라서 정상적으로 주행을 하고 있는 차량을 피해서 1차선으로 진입하는 것은 곡예운전을 방불케 한다.
한차로라도 더 넓혀서 소통에 차질이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통행로가 되야 할 하이패스가 2차선을 막고 1차선으로 좁혀서 운영을 하는 이유를 광양영업소에 문의를 했는데 광양은 다차로 구간이 아니여서 그렇고 카메라 및 단말기 설치비용문제로 설치가 않되서 운영을 못하는 상황이며, 타지역 순천, 남순천은 다차로 구간으로 1,2차로를 개방중이고 이런 불편한 사정을 본사로 요청을 해보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광양의 한 50대 시민은 한국도로공사라면 전 국민들의 안전과 함께 편안하게 운행을 할수 있도록 먼저 발 빠르게 도로관리및 시설보수, 확중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의 고속도로를 만들고 고객의 불편함 없도록 정확하고 빠른 업무처리와 전산망시스템의 일원화로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