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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단가가 인상됨에 따라 급식의 전반적인 질이 높아져, 매일 점심시간에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급식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복지관 내 식당에서 제공되며, 이용자로 등록된 모든 장애인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보호자 등도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진도군청 주민복지과 직원들은 매주 금요일에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이어왔으며,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안부를 묻는 등 매주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이용자들과 신뢰를 쌓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청취하고 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배식 봉사는 주민복지과 외에도 국제로타리진도백조클럽, 바르게살기운동 진도군협의회, 국제라이온스진도여성클럽, 대한적십자봉사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개인과 단체 누구나 복지관에 신청하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식 서비스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아울러 다양한 주체자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광 기자 yangkobo@hanmail.net
2026.02.25 (수) 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