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의원 “국민의힘, 허위 의혹으로 여수 흔드는 정치공세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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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국민의힘, 허위 의혹으로 여수 흔드는 정치공세 중단해야..

“국힘 ‘성동힐링센터 의혹’ 확산…주철현 ‘허위 정치공세, 여수 명예 훼손’
“당시 여수시장으로 추진한 사업…국힘 허위 의혹에 사실관계 명확히 밝혀”

[나이스데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은 최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등이 제기한 여수‘성동힐링센터’ 관련 의혹에 대해“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적 공세이자 여수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정치공세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여수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무책임한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기본적인 사실 확인 없이 제기되는 주장은 전형적인 가짜뉴스 정치이며, 지역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해당 논란과 관련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역시 최근 입장을 통해 강하게 반박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밝혔다. 정 구청장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에서 “안철수 의원의 주장은 명백한 정치적 흠집 내기이며 허위 선동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단호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정 구청장에 따르면 성동힐링센터 건립은 서울 성동구청이 구민 참여로 결정한 사업이다. 2015년 성동구민 1만395명이 참여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통해 부지가 선정됐으며, 구민들이 1박 약 3만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휴양시설로 추진된 정책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28일 주철현 의원도 성동힐링센터 사업은 당시 여수시장 재임 시절 행정 절차에 따라 추진된 사안으로, 정원오 성동구청장 소유 농지와 힐링센터 부지는 면도 틀리고 생활권 자체가 다른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도로상 거리만 약 20㎞, 직선거리도 11㎞ 이상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이동해도 20분 이상 소요되는 다른 면 지역”으로, “이를‘인근’이라 표현하며 투기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여수 지리조차 확인하지 않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성동힐링센터는 성동구가 전국 폐교 부지를 조사하고 구민 투표를 거쳐 여수를 최종 선정한 사업으로, 방치된 폐교를 활용해 연간 1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휴양시설로 조성된 상생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주철현 의원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추진된 사업을 개인적 이익을 위한 ‘짜고 치는 행정’으로 몰아가는 것은 지방 상생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근거 없는 정치 공세는 여수 이미지와 시민 자존심을 훼손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원오 구청장의 농지는 조부모님이 매입하여 손주 명의로 등록한 소규모 토지로 부모님이 농사를 지었지만 농기계도 들어가지 못하는 투기 대상이 될 수 없는 맹지”라며“사실 확인 없는 발언으로 여수를 의혹의 대상으로 삼는 행태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주철현 국회의원은 “여수는 중앙정치의 볼모가 아니다”며 “올해 9월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과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회복 등 지역 미래를 위한 논의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

나이스데이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