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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 영광터미널시장 방문을 마친 뒤 "국민의 열망이 있고 당 소속 의원의 의지가 강한 만큼 앞으로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잘 수렴하고 모아보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이) 당 지도부의 공식 의견은 아니다"라면서도 "이런 탄핵 추진 움직임에 앞서 조 대법원장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거취를 빨리 표명하는 게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정 대표는 영광을 방문한 소감에 대해선 "영광은 전남 중에서도 원자력(발전소)도 있고 이재명 정부에서 핵심적으로 내걸고 있는 에너지·바람·햇빛연금을 가장 빨리 모범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요하게 경제정책과 국민 복지로 내세우고 있는 기본소득 개념을 영광에서 시범적으로 할 수 있겠다 싶어 점검 차 왔다"고 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통합 문제가 해결되고 호남발전특별위원회 통해 호남발전에 민주당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호남인의 눈물을 닦아주고 다시는 호남서 한과 원통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도록 민주당이 호남과 민주주의 역사와 함께 보듬고 나가겠다"고 했다.
뉴시스
2026.03.06 (금)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