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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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시민·사회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 참여, 지역 복지 정책 방향 논의

광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나이스데이]광양시는 3월 13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6기 광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사회복지 관계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과 현장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 제공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순천제일대학교 이재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 안내와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결과를 분석하고, 제6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시장과의 질의응답과 함께 분과별·사회보장 영역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분과별·사회보장 영역별로 나뉘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 방안과 광양시만의 특색 있는 복지 서비스 도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실행 가능한 사업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시민이 직접 광양의 복지 미래를 설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미팅에서 제안된 내용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 사업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