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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주말 5일간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직장인과 학생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과정을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는 대면 교육으로 편성했다.
교육 장소는 광양커뮤니티센터(광양시 중마로 410) 1.5층에 있는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장’이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초 이해부터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기초와 마케팅 프롬프트 전략 ▲AI 광고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 제작 ▲AI 카피라이팅과 콘텐츠 마케팅 ▲마케팅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활용 ▲AI 마케팅 캠페인 프로젝트 등이다.
교육 대상은 광양시민을 우선 선발하며, 전라남도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하는 등 연고가 있는 도민 가운데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25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기간 중 중식도 제공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공모전 및 현직자 특강 등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교육 신청은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주말 집중 교육으로 과정을 마련했다”며 “생성형 인공지능이 일상과 업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지원하며,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3.18 (수)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