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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시작된 예선 대회는 축구, 육상, 배드민턴 등 21개 종목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종목별 특성에 맞는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광주스포츠과학연구원과 연계하여 과학적인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각 경기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시교육청은 예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비를 지원하고 학교와 협력해 학습권을 보장할 예정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표 선수들은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3개 종목, 632명이 출전해 금메달 19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32개 등 총 7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에어로빅, 레슬링, 조정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과 더불어 배드민턴, 태권도, 양궁 등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올해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3.26 (목)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