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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식통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바시지(혁명수비대 산하 민병대), 자원병 모집소에 젊은 자원병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100만 명 이상이 조직돼 전투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미·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중심으로 이란 남부 전선에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미 육군 정예 부대인 제82공수사단은 곧 중동에 도착해 이미 배치된 해병대 수천 명과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스님 통신은 이란 지상군 사이에서 미군이 이란 영토에 발을 들일 경우 "역사적인 지옥"을 맛보게 해주겠다는 의지가 충만하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란은 시간을 벌기 위한 함정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고했던 이란 발전소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이날 4월 6일까지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2026.03.29 (일)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