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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며, 식전 공연으로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약 7만 5천 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황금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 풍경과 공연,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섬 여행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아리락 국악공연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등이 진행되며, 체험행사로는 ▲찾아가는 서화 체험 ▲미니 기차 ▲전통 놀이 등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도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을 통해 섬의 자연과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장에는 사진 명당(포토존), 마을 식당, 특산물 판매장,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운영되며, 축제장과 관매항을 연결하는 왕복 운행 버스(셔틀버스)와 행사장 안에 있는 미니 기차는 1인 1일 통합이용권(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축제가 종료된 후에도 유채꽃 개화 기간에 맞춰 4월 13일부터 4월 20일까지 8일 동안 ‘나들이 기간’을 운영하며, 사진 명당(포토존)과 이동식 화장실, 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광객들이 관매도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4월부터 관매도 직항 운항이 시작되어 진도항과 관매도를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으며, 유채꽃 축제 기간에는 여객선 1항차를 증편해 하루에 총 6번 왕복 운항하여 관매도의 접근성을 높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황금빛 유채꽃을 즐기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광 기자 yangkobo@hanmail.net
2026.04.01 (수)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