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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는 심해해양생물 소재 애니메이션이다. 바다 속 협곡에 살지만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을 중심으로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동시에 TV 출연을 꿈꾸는 주인공 아기돼지오징어 앨리와 그의 친구들의 평온한 일상이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한순간에 위협에 휩싸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CJ ENM은 "환상적인 비주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어드벤처가 될 거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자연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감독이자 작가인 클레르 누비앙이 2006년 내놓은 책 <심해>가 바탕이 됐다. 논픽션인 '심해'는 수심 6000m에서 촬영 가능한 탐사로봇 등으로 찍은 심해해양생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앨리' 투자·배급은 CJ ENM과 함께 펜처인베스트가 운용하는 펜처 케이-콘텐츠 투자조합, 프랑스 메이저 스튜디오 파테 필름이 공동으로 맡았다. 파테 필름은 상업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온 프랑스 대표 영화 스튜디오다. 여기에 '인셉션' '듄'의 VFX에 참여하고, 세계정상급 3D 애니메이션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스튜디오 디넥이 합류해 3D 애니메이션 제작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은 바른손씨앤씨가 총괄한다.
CJ ENM과 펜처인베스트가 한국·베트남·터키·인도네시아 배급을 맡고, 파테 필름이 프랑스·베네룩스·스위스·서아프리카 지역 배급을 맡는다. CJ ENM과 펜처인베스트는 일본·중국·홍콩·마카오 지역 세일즈를 맡고, 그 외 지역은 파테 필름이 한다.
'앨리'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뉴시스
2026.04.03 (금)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