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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4월 21~25일)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시점에 열려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전남광주특별시의 산업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전남도는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행사인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와 연계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 체험, 친환경 테라리움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반 참관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여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기후환경·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엔 기후주간과 연계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을 선도하고,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4.13 (월)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