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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매월 운영되는 ‘희망문화놀이터’ 5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희망문화놀이터’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광양희망도서관 대표 문화프로그램이다.
뮤지컬 '몬스터 호텔'은 친구 없이 외롭게 지내던 뱀파이어 소녀 ‘마비스’가 우연히 호텔을 찾아온 인간 소년 ‘조니’를 만나며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연은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무대 위 출연진과 함께 춤을 추고 객석에서 ‘몬스터 알사탕 굴리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희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편견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07 (목)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