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를 열었다. 당 지도부를 비롯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공천을 받은 340여명 후보들이 공천자대회에 참석했다.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 승리, 이재명 정부 성공은 2026년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시대 정신이고 시대적 소명"이라며 "여기 계신 후보들께서는 이번 6·3 지선을 승리로 이끌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12·3 비상계엄과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했던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온국민이 빛과 혁명을 통해 자랑스러운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다"고 했다.
그는 "내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내란의 잔불은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다"며 "윤어게인 공천을 통해서 아직까지 내란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는 국민의힘에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진숙이 웬 말이고 추경호가 웬 말인가, 그리고 정진석은 또 웬 말인가"라고 했다.
정 대표는 경기도지사 추미애·제주도지사 위성곤·인천시장 박찬대 등 후보를 비롯해 인천 계양을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후보 등도 거론했다. 그러면서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자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여러분이 그 길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권역별 원팀으로 결집하며 국민 통합과 국가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은다. 우리는 책임 있는 집권여당 후보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가 발전을 강력히 견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직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지방선거에서 압승해 국정 운영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2026.05.07 (목) 1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