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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장성군청 소속 김미수·유지현 선수가 경량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5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 가운데 선전을 펼친 장성군 조정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기량을 갖췄음을 증명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국제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전국단위 시합이 열리는 장성호를 보유한 ‘조정의 메카’다. 최근에도 경기용 배 2척과 훈련 장비를 새로 도입하는 등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조정팀 경기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2026.05.11 (월)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