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안내서에는 2025년에 이어 0세부터 18세까지 자녀 1인당 1억4천만 원 이상을 지원하는 성장단계별 지원금 제도를 비롯해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63개 지원사업이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안내서에는 전입 지원, 임신·출산·양육, 교육·청년, 일자리·주거·귀농, 다자녀·외국인 지원 등 11개 분야의 주요 정책이 담겼다.
특히 전입자를 위한 지원부터 임신·출산, 교육, 청년 정착, 노년 지원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전입 혜택으로는 일반 전입자에게 세대원당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기업체 임직원과 군 장병에게는 20만 원을 지원한다.
대학생의 경우 전입 시 학기당 10만 원씩 최대 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첫째 300만 원부터 넷째아 이상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신생아 양육비를 비롯해 월 20만 원의 전남 출생기본소득, 첫만남이용권 200만~300만 원 등 경제적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임산부 초음파 검진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안내한다.
아동 보육 분야에는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 수록됐다. 또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과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등 보육 복지 지원 내용도 함께 담았다.
청소년·교육 분야에서는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과 졸업앨범비 지원, 중·고등학생 인터넷 교육방송 수강 지원 등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승달장학금 지원 등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도 포함됐다.
청년·일자리 분야에는 청년 주거비 지원과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귀농인 정착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 전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전입을 고민하는 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홈페이지나 안내서에 수록된 사업별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입지원 안내서’는 각 읍·면사무소와 군청 민원실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5.11 (월)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