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 증가와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드론 기술을 활용한 농업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의 민관협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폭염 시 드론 활용 현장 예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앰프방송 △드론 활용 농작업 재해 예방 서비스 확대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활동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해 현장 활동력 강화를 높여 나갈 방침이며 (사)영광드론협회는 여름철 폭염 발생 기간 ‘드론 항공 예찰비행’을 통해 농업인 대상 온열질환 인명구조 및 예방 활동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농업인 안전 서비스가 확대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6.10 (수) 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