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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개표소 봉쇄 시위로 체육단체 업무가 마비돼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공유하며 "시위대는 의사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 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함께 공유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대로 인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을 둔 대한체육회 산하 9개 단체의 업무가 마비됐다. 이들 단체는 국제대회 참가비 송금, 장비 반출 등을 못해 출전 무산 위기에 놓였으며 국가자격시험 준비 등도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일터를 돌려달라는 기자회견을 이날 열었다.
뉴시스
2026.06.15 (월) 2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