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이날 오전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이 같은 입장을 냈다.
리얼미터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응답은 46.7%, '잘못한다'는 응답은 49.7%로 집계됐다. 오차범위 내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것이다.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4.8%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5.5% 상승한 결과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가 '잘한다'는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2026.06.23 (화)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