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본청을 시작으로 인근 청사를 방문한 데 이어 웅천임시청사, 국동임시별관 등 외부 부서를 포함한 총 58개 부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취임 직후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 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각 부서의 업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형식적인 업무보고보다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에 중점을 두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가 조성돼야 시정에도 활력이 생긴다”며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때 더욱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7.03 (금)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