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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특보는 바다수온이 28℃에 도달하면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며 28℃ 이상이 3일간 지속되면 경보로 상향된다.
시는 현재 양식장에 면역증강제 등 113톤을 보급했으며 액화산소 1794통과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가입비 8억 6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SNS 등을 통해 고수온 예보와 어장 관리요령을 수시로 안내하고 가두리 양식장을 순회 방문하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고수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어업인들께서도 고수온 특보 발령 시 사료 공급 중단, 양식어류 조기 출하, 대응 장비 적기 가동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자율 방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여수시 해역에는 총 76일간 고수온 특보가 이어졌으며 40개 양식어가에서 22억원 규모의 긴급방류를 실시했고 22개 어가가 6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7.16 (목)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