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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기록하며 이를 생성형 AI와 함께 시로 재탄생시키는 방식이 적용됐다.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닌 삶의 기억을 함께 돌아보고 표현하는 창작의 동반자로 경험하면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평생 살아온 이야기가 한 권의 시집으로 남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AI가 이렇게 따뜻한 기술인 줄 몰랐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흥군 관계자는 “문학의 고장 장흥의 명성에 걸맞게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삶이 가장 가치 있는 문학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소외를 겪기 쉬운 고령층 어르신들께 AI 기술을 활용한 정서적 치유와 자긍심 고취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순천제일대학교와의 협력을 지속해 향후 ‘어린이 그림책 만들기’, ‘AI 활용 자서전 쓰기’등 다채로운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문화복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7.21 (화) 2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