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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청와대 청년 펠로우를 모십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면 그 출발 역시 청년의 목소리여야 한다"며 "정부 또한 더욱 섬세하고 획기적인 방안을 늘 고민하지만, 청년 여러분께서 매일 마주하는 현실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고 했다.
인턴십 참여 자격에 대해선 "거창한 경력이나 특별한 스펙은 필요하지 않다"며 "일상에서 느낀 작은 의문도 좋고,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도 좋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 미래를 향한 희망과 책임감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청년의 언어로 정책을 이야기하며, 청년의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며 "우리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지인들께도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청와대는 청년의 국정 참여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청년 펠로우십'을 출범하고 지난 20일부터 1기 참여자를 공개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20명 내외를 선발해 오는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정책 발굴 및 모니터링, 현장조사, 프로젝트 기획·운영 등 국정 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뉴시스
2026.07.22 (수) 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