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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구서에는 조례상 청구 요건인 200명을 넘긴 821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 참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의지와 열망을 보여줬다.
시는 접수된 청구서에 대해 관련 조례에 따라 제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 뒤,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가 성실히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손훈모 시장은 “시민이 시정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주권시대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토론 요구는 매우 뜻깊은 과정”이라며 “제출해주신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공정하고 내실 있는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순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7.22 (수) 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