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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상설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 위원 1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한다.
특별시의회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광주 군공항의 무안공항 통합 이전을 전제로 하고 있는 데다, 대규모 공업용수·전력을 적기에 공급해야 하지만 행정 절차 지연시 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와 전문 인력 양성, 정주 여건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이 복수의 상임위원회에 분산돼 있고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기동적 대응에 한계가 있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상설특별위원회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관련된 쟁점 사안별로 소관 상임위원회의 의견을 모은 뒤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입법 활동을 하고 국비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자형 기자 ljh9991@hanmail.net
2026.07.22 (수) 13:22












